[윤경SM포럼]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기업의 역할 (KT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 CSR‧CSV 사례

본문 바로가기

CSR‧CSV 사례

[윤경SM포럼]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기업의 역할 (KT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

본문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기업의 역할 

(KT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KT ​변형균 AI/Big Data서비스담당 상무

 

*본 게시글은 2020년 6월 윤리SM포럼 정기모임에서 KT 변형균 AI/Big Data서비스 담당 상무님의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기업의 역할 (KT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주제를 강연 한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지난 6월 30일, 2020년 윤경SM포럼 6월 정기모임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서울 핀란드타워 디지털 강의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정기모임은 KT AI/BigData 서비스를 담당하고 계신 변형균 상무님을 모시고 ‘KT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기업의 역할’ 이란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ICT 기술을 활용한 K-방역 시스템


대한민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성공적으로 대처한 대표적인 사례가 되면서 K-방역이란 단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감염병 대처에 속도를 낼 수 있었고, 지역 봉쇄와 같은 정책이 아닌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사망자를 감소시키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디지털 방역이 속도를 내면서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 (Global Epidemic Prevention Platform; 이하 GEPP)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2) KT의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 (GEPP)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GEPP 프로젝트가 시작됐고, 어떻게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나아가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 이니셔티브를 실행하는지 3단계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디지털 방역 (Digital Tracing) 실시를 하는 것입니다. 

통신사의 로밍 데이터를 활용하여 오염국가 방문이력 확인과 국내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여 정부에서 방역 시 감염병의 2차 확산 방지를 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시간대 별 확진자의 기지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병 이동 경로 추적하고 기지국 내 접속 데이터를 기반으로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여 관련 있는 사람들에게 SMS로 안내하여 추가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코비드 관련하여 자가 리포팅 건수가 17년 기준 47%로 상승했고, 검역률이 36.5%에서 90.4%로 상승했습니다.


둘째, 총체적인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 방역 고도화를 위해 모니터링과 예방, Testing 기능을 갖추어 감염병 발생 예측 자가 진단, 격리자 모니터링에서 나아가 AI기반 사전 선별 검사의 영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빅데이터 분석과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질병의 이동 및 확산 경로를 예측하여 신속하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셋째, 아웃브레이크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Outbreak Monitoring & Assessment)하는 것입니다.

KT는 올해 안에 질병관리본부에 감염병 원천을 찾아내는 솔루션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활용하여 감염병의 확인과 유입 차단은 물론 확진자 추적 예측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감염병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3) 감염병 대응을 위한 NPI 관점의 GEPP

현재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ICT 기술은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약물적 중재 (이하 NPI, Non-pharmaceutical Intervention) 대안의 핵심요소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KT의 GEPP가 그 역할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의 대응과 예측은 독자적으로 실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세계적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수집 채널 다양화와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계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주요 감염병을 조기에 감지함으로써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 위기는 상시적이고 주기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과학기술혁신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KT는 앞으로 'AI 기반 감염병 조기진단 알고리즘' 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경로 예측 모델’ 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염병 확산 방지 솔루션으로 글로벌 사회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연구발표】 산업정책연구원·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0 소비자 체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연구 결과 발표


이번 6월 정기모임에서는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KRi)가 공동 연구한  '2020 소비자 체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지표' 연구에 대해 KRi 조우철 대표이사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구매·투자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강조되면서, 기업의 CSV활동에 대한 소비자 체감도를 측정하는 연구모형 (Corporate Social Value Index; 이하 CSVI)을 개발하였으며, 연구는 국내 13개 그룹과 8대 시중은행 및 7대 종합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각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였습니다. 이번 연구로 기업의 CSR 및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실증연구를 통해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축 상황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활동이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연구의 자세한 결과는 산업정책연구원 CSV플랫폼 웹사이트(www.csvplatform.net)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또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소비자 체감 기업의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 등으로 조사대상을 확대하여 소비자 체감 CSVI를 평가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자료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레터

뉴스레터

CSV Platform의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