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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도자료] 산업정책연구원, '소비자 체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연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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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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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연구원·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0 소비자 체감 기업의 사회적 가치연구 결과 발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상승은 비즈니스 가치에 직접적 플러스 효과

 

사회가치를 고려한 이윤추구’, ‘지역사회공헌’, ‘환경 지속가능성 추구순으로 영향력

13개 그룹사, 은행 및 식품기업 대상 사회적 가치 인식 조사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KRi) 630일 윤경SM포럼 정기행사를 통해서 ‘2020 소비자 체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지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2000년부터 지속가능경영 연구를 진행해온 산업정책연구원(대표이사 김태현)과 종합리서치 기업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태영·조우철)은 최근 소비자의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이 구매·투자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강조되면서, 기업의 CSV활동에 대한 소비자 체감도를 측정하는 연구모형(Corporate Social Value Index; 이하 CSVI)을 개발하였다.

 

연구는 국내 13개 그룹과 8대 시중은행 및 7대 종합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각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차원의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직접적으로 브랜드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0.06*) 브랜드 평판을 매개(0.64*)로 브랜드 성과(0.79*)와 비즈니스 성과(0.74*)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GSCA(Generalized Structured Component Analysis)을 통해 도출된 영향력

 

이는 CSR 및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실증연구를 통해 밝혔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축 상황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활동이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자세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13개 그룹의 평가결과, LG, 삼성, SK, 은행권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순, 식품기업은 오뚜기, 풀무원, CJ제일제당 등이 상위 소비자 체감 CSVI가 도출되었으며, CSVI의 주요 지표 중 '사회가치를 고려한 이윤', '지역사회 공헌', '환경의 지속가능성순으로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가시적인 매출 규모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순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연구 주관사에서는 기업 사회적 가치는 브랜드 평판을 높이고, 이를 매개로 비즈니스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CSR이 비즈니스 관점에서 다룰 수 없거나 다룰 필요가 없는 영역이라는 인식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연구 결과를 통해 기업 사회적 가치 추구활동의 진정성을 더하고 더욱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의 자세한 결과는 산업정책연구원 CSV플랫폼 웹사이트(www.csvplatform.net)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또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소비자 체감 기업의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 등으로 조사대상을 확대하여 소비자 체감 CSVI를 평가할 예정이다.

 

 

자료 다운로드: Data Bank 의 조사연구자료에서 확인 가능

http://csvplatform.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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